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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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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인문학

전병근 저 | 메디치미디어

출간일
2015-07-24
파일형태
ePub
용량
37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고전과 빅히스토리, 인공두뇌, 진화심리학, 빅데이터 등을 아우르는 지식의 대향연
그물처럼 얽힌 9명의 이야기가 향하는 그곳에 ‘궁극의 인문학’이 있다!


서양 고전학에 정통한 철학자 이태수.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과학자 김대식. 인류를 빅히스토리의 관점에서 읽는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서양 문명의 교류와 확산을 탐구하는 역사학자 주경철. 자본주의 역사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인지심리학과 사회심리학에 정통한 조너선 하이트. 독일의 문화심리학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김정운. 빅데이터 분석으로 집단의 마음을 읽어내는 송길영. 우리 고전 문학에 해박한 한문학자 정민까지.

이 책은 고전부터 최첨단 학문에 이르기까지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아홉 명의 사상가(thinker)들의 지혜와 통찰을 엿볼 수 있는 문답집이다. 이들 아홉 갈래의 이야기는 각기 출발점을 달리하면서도 여러 굽이에서 서로 만나고 교차한다. 고전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인공지능과 트랜스휴머니즘과 이어지고, 자본주의의 빅히스토리에서 불평등의 문제를 읽어내다가 다시 삶의 궁극적 의미와 같은 고도의 철학적 질문에 가닿는다. 그리하여 그물망처럼 얽히고설켜 펼쳐지는 9인의 이야기를 통해 질주하는 21세기에 왜 인문학이 갈수록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목차

서문 세 개의 Why, 두 개의 What

01 왜 인문학인가 | 이태수 고전학자
우리가 잊고 있었던 근원이 주는 신선함
모국어로 우리 삶을 얘기할 수 있어야
스타 강연보다 함께 읽고 얘기하는 문화를
인문학적 창의력은 갈수록 중요해질 것
질주하는 과학기술 시대에 인문학이 갈 길
과학이 결코 답할 수 없는 물음들
인문주의는 인간 미래를 향한 의지의 표명

02 달려오는 미래,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김대식 뇌과학자
남다른 세상 편력 끝에 접어든 뇌 공부의 길
미래를 알기 위해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과학도 인문학도 ‘왜’라는 질문에서
우리가 아는 뇌과학의 절반 이상은 사이비
다가오는 로봇혁명, 산업혁명과 차원이 다르다
삶의 의미는 꼭 있어야 하나

03 사피엔스는 이제 신神이 되려 한다 | 유발 하라리 역사학자
생물학 없이 인류 역사를 말할 수 없다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세 가지 혁명
실리콘밸리, 테크노 종교의 시대
인류 불멸의 추구, 파멸을 자초할 수도
역사 공부는 과거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것
04 나는 왜 역사의 바다로 갔나 | 주경철 서양사학자
각자의 삶이 예술이 되는 사회를 꿈꾼다
역사에 대한 낭만적 해석의 유혹
역사는 해석된 기억, 꼼꼼한 상상
미국의 지식 헤게모니는 더 커지고 있다
바위 같았던 은사, 요즘도 꿈속에서 질책
교수 안 됐으면 역사책 읽는 상사원 됐을 것

05 21세기 자본주의와 그 적들 | 토마 피케티 경제학자
대학원생 때부터 시작된 15년 연구의 결실
이념은 잊고 사실을 보고 토론하자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에 봉사해야 한다

06 화성에서 온 보수 금성에서 온 진보 | 조너선 하이트 인지심리학자
우리는 저마다 옳은 줄 알고 서로 다툰다
옳고 그름을 따질 때도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
보수와 진보의 성향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나
종교 이전의 영성을 찾아 나서는 현대인
같은 자본주의를 왜 서로 다르게 이해할까
다른 한쪽을 ‘악마’로 내몰아서는 곤란

07 조르바가 준 선물 |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지식과 일반인 사이의 다리 놓기가 내 일
나를 자극한 두 사람, 이어령과 김용옥
쪽팔려도 철저하게 대중적으로 가자!
‘진리’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인생에서 한순간은 격하게 외로워봐야 한다

08 데이터 분석에서 마음 캐는 광부로 | 송길영 빅데이터 분석가
내가 하면 달라야 한다
빅데이터는 마음 읽기 위한 도구일 뿐
섣불리 예측하지 마라, 이해하면 보인다
표준화할 수 없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나도 꼰대가 될까봐 무서워 죽겠다”

09 나의 글이 가는 길 | 정민 한문학자
옛글에서 만나는 보석 같은 깨달음의 순간
한 글자만 빼도 와르르 무너지는 글을 써라
대중의 눈높이를 끌어올려야
아름다웠던 18~19세기 필름처럼 복원하고파
글 쓰고 책 볼 때 비로소 살아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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